이만큼
10을 볼줄 아는 사람은 100을 보는 사람의 충고를 자신을 비아냥 거림이라 생각한다. 라는 글귀를 책 한곳에서 보았다.

나는 이곳에서 과연 10을 보는 사람일까 100을 보는 사람일까?

때론 난 참 세상을 힘들게 사는 것인지 너무 쉽게 사는 것인지 모를때가 있다.

고민이 많으면 머리로 산을 세우고 그산에 올라 굴러 바위에 깔리지 않을까?

나는 얼만큼일까?

나는 10일까 100일까 요즘 무척 스스로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고민하게 된다.

나는 어느 레벨에서 레벨업 하지 못하고 허우적거리고 있는 것일까.

나 스스로 얼만큼 가지고 있는지 때론 명확하게 알고 싶을때가 있다.

지금 하는 무수한 많은 행동들에 나는 무엇을 얻을려고 하는 것일까??

스스로 자각하지 못하면 이 고비 못넘지 않을까라는 생각 하게되는 요즘이다.
by 사스콰치 | 2007/12/12 06:39 | 낙서장(-ヘㅡメ)?일기!! | 트랙백
작별

햇수로 6년.  만 5년 3개월을 다닌 회사.

꿈과 희망과 좌절과 아픔까지 두루두루 준 내 첫직장.

누구보다 열심히 열정적으로 일을 해놨다 자부했지만 절대 슬럼프는 없을꺼라 생각했지만

지난 3개월 앞뒤 양옆이 다막힌 공간에서는 매일 매일 지옥만 보았다.

스트레스 지수가 위험에 달했다는 의사의 진단까지 받을 정도로 정신적으로 타격을 입은 3개월.

6년만에 나는 아주 긴 휴가를 가질 생각이다.

초등학생의 겨울방학같이 대학교 새내기 2학기 종강처럼.......

불안하기 보다 편안한 느낌.

쉬고싶다. 쉬고 다시 뛸 왠만해선 떨어지지 않을 그런 충분한 에너지를 충전하기를 바라며.....

나의 6년 안녕~~~고생했다. ^^

by 사스콰치 | 2007/11/21 18:29 | 낙서장(-ヘㅡメ)?일기!! | 트랙백 | 덧글(2)
낙엽은
언제나 추억을 떠올리게 해. 그 발에 밟혀 반쯤 뭉게진 잎들에서 축축한 흙냄새 나는거 같아....






by 사스콰치 | 2007/10/30 18:27 | 낙서장(-ヘㅡメ)?일기!! | 트랙백
나 정말 웃겨
내내 걱정하다가 문자하나에 맘이 가라않고
날선 목소리에도 반가운거야.

그리고는 불쑥 화가나.
나한테 그렇게 날서게 말할건 뭐람.

그리고는 또 걱정해.
몸이 많이 않좋은거 아닌가 괜찮을라나.

그리곤 다시 전화를해.
안받으니 불쑥 화가나.

그리고는 또 걱정해.
못받을 정도록 많이 않좋은거 아닌가.

그리곤 간만에 편안하게 푹 잤어.
아침에 일어나서 전화기 계속 만지작거리고.

괜찮을래나......
나 정말 웃겨 내 모습에 불쑥 화나.

너 지금 뭐하니?
이러다 조울증 걸리겠어.

슬슬 미쳐가나봐..........
by 사스콰치 | 2007/09/18 10:13 | 창에 흐르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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